중곡앨범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어린이들만 성경학교 하지 않고, 우리 어른이들도 성경학교 다녀왔습니다!
말씀의 양식으로 마음을 채운 뒤,
여선교회의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는 점심식사와
청장년들의 정성 가득한 달콤한 팥스크림 섬김으로 배를 꽉꽉 채우고!
우리들만의 영화관에서 감동이 넘쳤던 영화관람까지!
평범한 주일 같지만 그 속에 특별함이 가득했던, 웃음꽃 활짝 피어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섬겨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기쁨의 시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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