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앨범
5월 18일 가정축복주일 예배 후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지역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 "친구야 놀자!"가 진행되었습니다.
교회 곳곳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그야말로 '봄'이었습니다.
꽃피듯 피어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그 날의 기억을 공유합니다.
교회 내 청년, 청장년을 비롯한 스태프 43명이 섬기고
당일에 80여명의 어린이&청소년들, 그 외에도 30여분의 학부모님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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